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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by NANGGO

#휴가신발

총 1개의 포스트

· 13분

휴가 첫날에는 괜찮았던 신발이 오후부터 갑자기 답답해질 때가 있습니다.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하고, 점심 뒤 골목을 걷고, 저녁에 야경까지 보려면 평소 출근일보다 걷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발이 부은 뒤에는 앞코가 닿고 뒤꿈치가 들리면서 남은 일정 내내 신발끈을 다시 묶게 됩니다.

눈에 띄는 것보다, 손이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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