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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by NANGGO

#선케어

총 3개의 포스트

· 16분

얼굴에는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도 입술은 그대로 나갈 때가 많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걷고 나서야 입술이 뜨겁고 마른 느낌이 들거나, 휴가 가방에는 색조 립만 있고 자외선 차단 립밤은 빠져 있기도 합니다. 평소 쓰는 보습 립밤이 있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있는 것은 아닙니다.

· 11분

여름 여행 가방은 출발 전보다 돌아올 때 더 어수선해집니다. 선크림 뚜껑에 내용물이 묻고, 쿠션 퍼프는 축축해지고, 립 제품은 차 안에서 물러질 때가 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파우치를 열었을 때 한쪽이 끈적해져 있으면 그날 쓰기도 찝찝합니다.

눈에 띄는 것보다, 손이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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