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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by NANGGO

#여름옷

총 1개의 포스트

· 11분

한여름에는 집을 나선 지 얼마 되지 않아 티셔츠 등판부터 젖을 때가 있습니다. 에어컨 앞에서는 금방 마른 것 같아도, 오후가 되면 겨드랑이나 목둘레에서 눅눅한 냄새가 다시 느껴지는 옷도 있습니다. 새 옷일 때보다 몇 번 세탁한 뒤 차이가 더 크게 보입니다.

눈에 띄는 것보다, 손이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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