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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by NANGGO

#여름신발

총 1개의 포스트

· 13분

아침에는 괜찮았던 메리제인이 퇴근길에는 발등을 누르는 날이 있습니다. 더워서 양말을 벗으면 스트랩 안쪽이 피부에 바로 닿고, 비가 온 뒤 습한 날에는 뒤꿈치가 평소보다 쉽게 쓸립니다. 처음 몇 걸음의 부드러움만 보고 고르면 오래 걸었을 때의 압박을 놓치기 쉽습니다.

눈에 띄는 것보다, 손이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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